한국인터넷진흥원-나주시, 고교생 개인정보·정보보호 진로 탐색 지원
– 관내 고교생 20명 대상 이론·실습·현장 연계 교육 성료 –
<사진 설명: 7월 30일(목) 매성고등학교에서 '개인정보·정보보호 공동 교육' 이론·실습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나주시(시장 윤병태)와 함께 관내 고등학생 20명 대상으로 2026년 7월 27일(월)부터 8월 6일(목)까지 실시한 개인정보·정보보호 공동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026. 8. 6.(목)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나주 지역 청소년의 개인정보·정보보호 분야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나주시는 2025년 1월부터 이번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교육을 운영했다.
* 교육발전특구: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을 혁신하는 정책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학생들이 개인정보·정보보호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인정보·정보보호 이론 및 실습 ▲기아, 롯데월드, 안랩, 연세대학교,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 등 기업·기관 탐방 ▲현업 전문가 진로 특강 등으로 구성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황보성 개인정보본부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개인정보·정보보호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관련 분야에 관심을 두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한 현장 연계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