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국인터넷진흥원,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연구개발 성과공유회 개최

담당부서
물리보안지원팀
전화
02-405-5010
이메일
등록일
2026-01-08
조회
857

 한국인터넷진흥원,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연구개발 성과공유회 개최

- 5개 분야별 플랫폼 개발 완료, 현장 실증을 통해 효과성 입증 -


<사진 설명:  12월 10일(수) 한국인터넷진흥원 나주본원에서 개최된 '스마트 통합 안전 기술 실증 결과보고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진수 연구위원, 강동완 안전보건팀장, 오용석 안전경영단장, 엣지디엑스 배성남 이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 최명희 물리보안지원팀장,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백영현 부사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오진영 정보보호산업본부장, 임채태 보안산업단장,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이준명 팀장, 김석윤 프로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KISA)은 2022년부터 약 4년간 추진한 「비대면서비스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운영체계 개발」 연구개발(R&D)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26. 1. 8.(목) 밝혔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12월, 물리보안 산업계와 전국 지자체 관제센터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리보안 제품 및 통합플랫폼 성능검증 기술 개발 ▲물리보안 시스템 연동 기술 개발 ▲맞춤형 통합플랫폼 실증 등 지난 4년간의 연구개발에 따른 주요 성과가 공개됐다.

기존 물리보안 환경은 영상보안(CCTV), 출입통제, 보안센서 등 개별 시스템의 분산 운영으로 종합 분석이 원활하지 않아 신속 대응이 어려웠다. 이로 인해, 산업·자연재해 등 각종 물리적 위협에 신속히 대응하고 예방할 수 있는 통합 관리 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본 연구개발은 이러한 현장의 필요성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이기종 물리보안 시스템을 연동하는 통합플랫폼 기술 개발을 목표로 추진됐다. 주관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을 중심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물리보안 기업인 다누시스, 슈프리마, 엣지디엑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이노뎁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개요>

□ 성능검증·표준화·서비스 모델 개발로 실용화 기반 마련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물리보안 제품 및 통합플랫폼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그 결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 중인 물리보안 제품 성능시험* 대상 분야가 확대됐고, 이에 대한 시험 데이터베이스 역시 함께 구축됐다. 또한, 통합플랫폼과 물리보안 시스템 간 연동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술이 마련됐다.
* 물리보안 제품 성능시험 확대 분야: 지능형 CCTV(신규 카메라 4종: 적외선, 뎁스, 어안, 파노라마), 생체인식시스템(손바닥 정맥)

다음으로, 이기종 물리보안 시스템 간 연동을 위한 표준 기술이 개발됐고, 이 표준 기술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국내 표준 3종**으로 제정됐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제조사의 물리보안 제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련됐다.
** 국내 표준 3종: 영상보안 연동 표준(TTAK.KO-10.1453/R2), 바이오 및 출입통제 연동 표준(TTAK.KO-12.0404/R1), 보안용센서 연동 표준(TTAK.KO-10.1454/R1)

더불어, 통합플랫폼 연동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마을․점포․산업단지․건설 현장․빌딩 등 5개 분야에 특화된 통합플랫폼을 개발하고, 연동 기술을 고도화했다. 뿐만 아니라 각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레퍼런스 모델을 구축해 실제 현장 활용 가능성도 함께 검증했다.

□ 현장 실증으로 실효성 검증, 중대재해 예방 효과 기대

최종 연차인 2025년에는 개발된 통합플랫폼의 현장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실증을 추진했다. 경기도 등 지자체와 협력해 스마트 마을 통합플랫폼 내 고령자 스마트 안심 서비스와 안전 귀가 서비스를 적용했다. 스마트 점포 통합플랫폼은 실제 운영 중인 무인 매장을 실증처로 확보해 도난, 무단 침입 등 각종 사고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아울러 구미 산업단지 내 반도체 제조기업과 협업해 스마트 산업단지 통합플랫폼에 대한 실증을 진행했다.

특히, 스마트 건설 현장과 스마트 빌딩 통합플랫폼의 실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 나주 본원에서 추진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증축 공사 현장에서 스마트 건설 통합플랫폼을 적용해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위험 탐지 및 현장 분석 시나리오를 실증했으며, 본원 1층 출입 게이트에는 스마트 빌딩 디지털트윈 시스템을 구축해 건물 통합 관리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그 결과, 통합플랫폼 기술 고도화 이후 현장 실증에서 위험 상황 탐지율은 5개 분야 평균 전년 대비 61.8% 향상됐고, 대응 속도는 80.3%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위험 요소가 많은 건설 현장 등에서는 통합플랫폼 기술이 도입되어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설명:  12월 10일(수) 한국인터넷진흥원 나주본원 증축 공사 현장에서 개최된 '스마트건설 통합플랫폼 실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임채태 보안산업단장, 오용석 안전경영단장, 최명희 물리보안지원팀장, 이상중 원장, 엣지디엑스 배성남 이사, 김흥일 수석, 한국인터넷진흥원 강동완 안전보건팀장, 오진영 정보보호산업본부장

□ 연동성 검증 제도 도입으로 신뢰성 높은 안전 솔루션 확산

앞으로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기술이 스마트 안전 솔루션으로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연계 사업 및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하반기부터는 물리보안 통합플랫폼의 연동성을 검증하는 제도를 새롭게 운영해 솔루션의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오진영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이번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된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기술은 일상과 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해당 기술이 스마트 안전 솔루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성능검증 제도 운영과 함께 산업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주본원] (58324) 전라남도 나주시 진흥길 9 한국인터넷진흥원 대표번호 : 1433-25(수신자 요금 부담) [서울청사] (05717)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35 (가락동) IT벤처타워 [해킹ㆍ스팸개인정보침해 118] Copyright(C) 2021 KISA. All rights reserved.
Now Loading